one day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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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May 07, 2012
Condition : Very tire
오늘은 정말 피곤한 하루 였던거 같다. 오전부터 계속 자리를 비웠다가 점심시간이 넘어서야 사무실로 들어왔는데.. 이쿠.. 맞이 기다렸다는 듯이 일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래도 점심을 태국음식점에서 맛있는 걸 먹어서 겨우 버텨냈다. ㅋ
일이 조금 늦게 끝났던 관계로 부산히 움직여 퇴근을 했는데... 수영을 하면서 남은 힘을 모두 써버려서 지금은 거의 방전상태이다. 피곤하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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