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25, 2012

Leaves in July





"책을 읽는 다는 것은 고쳐 읽는 다는 것이고, 
책을 고쳐 읽는 다는 것은 고쳐 쓴다는 것이고, 
책을 고쳐 쓴다는 것은 법을 고쳐 쓴다는 것이고, 
법을 고쳐 쓴다는 것은 곧 혁명이다."  - 사사키 아타루 


요즘 나의 화두는 실패이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탈피해 실패를 경험해 보기다. 
조금만 틀에서 벗어나려 해도 탈선하려는 기차처럼 혼돈과 어지러움이 찾아 온다. 
역시 난 철없고 나약한 존재라는 것에 수긍하게 된다. 
하지만 이런 시도들로 인해 변화들에 익숙해지길 바라고 있다. 
무한궤도를 달리는 기차에서 벗어서 새로운 길을 멋지게 달리기를 꿈꾼다. 


"모든 자연은 네가 모르고 있을 뿐 예술이요, 모든 우연은 네가 보지 못할 뿐 계시이다. 
모든 부조화는 이해되지 않은 조화요, 모든 부분적인 악은 보편적인 선이니라."


잠깐이었지만 걱정을 했었더랬다. 별일 아니라니 다행이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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